제 목 | 새로운 시작 | ||
작성자 | 황*지 | 작성일자 | 2023.01.30 |
윤석만 교수님의 발송배전기술사 강의를 수강한 직장인입니다.
기술사 자격시험과 직장생활을 병행해야 해서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.
강의 초반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고 집중도 잘 되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지만 강의를 반복 할 수록 전체적으로 이해가 됐습니다. 특히 윤석만 교수님의 강의는 단계적으로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 갈 수 있게 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.
아직 합격의 열매를 맺지는 못했지만 교수님의 말씀대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한다면 곧 그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언젠가 다가올 그 날을 생각하며 다른 많은 분들도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.